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8469?sid=101
글로벌 투자 업계의 대세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 반기를 들고 나선 미국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의 운용자산이 10억달러를 넘겼다. 작년 5월 이 회사가 설립된 지 약 1년 4개월 만이다.
6일 블룸버그는 스트라이브의 운용자산이 10억 달러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스트라이브는 미국 공화당 소속 정치인이자 기업인인 비벡 라마스와미가 지난 5월 설립한 자산운용사다. 라마스와미는 지난 2월 미국 공화당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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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ESG 라는 단어를 처음봐서 기사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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