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비지찌개 끓여서 냄비들고 가져오신 팀장님... 작성자희연°| 작성시간23.09.07| 조회수0| 댓글 3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요리계정구독 작성시간23.09.07 눙물ㅜㅜㅜㅜ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외선차단 작성시간23.09.07 진짜 감동받았을듯 ㅠㅠㅠ 너무 좋은 분들이시다ㅠ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번주연금복권1등내꺼야 작성시간23.09.07 인류애 충전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칵퉷 작성시간23.09.07 인생 팍팍하고 힘들어도 이런 기억들로 살아가게 되는거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프리미엄치즈쿠키 작성시간23.09.07 눈물난다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leos 작성시간23.09.07 ㅠㅠ혼자 타지에 살면 아플때 졸라 서러운데ㅠㅠㅠㅠ감덩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다리 여친 작성시간23.09.07 난 더 감사한점은 등원길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들이랑 같이온거랑 현관에서 그냥 주고 가신거…. 진짜 다방면으로 섬세한 사람 같아서 더 울컥해… 글고 열라 맛나보임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리또봐요 작성시간23.09.07 진짜 감동이다….남자팀장이라 부담스러울까봐 일부러 아들 유치원 데려다놓기 전에 간듯. 그리고 베댓은 팀정이 직접 끓였다는데 먼 자꾸 사모님 타령.. 저게 편견아닌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잘될사람임 작성시간23.09.07 나도 예전에 신입일때 아파서 하루 못나갔어. 작은 규모라 니팀 내팀 할 거 없이 친했는데 다른팀 과장님이 죽을 해서 가지고 오신겨 ㅠ 죽만 얼른 주고 가심 ㅠㅠㅠ 그때 너무 감동이었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빵방구슈욱 작성시간23.09.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눈물;;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금전운상승 작성시간23.09.07 나도 타지살이하고 아픈데원장님이 갈비탕사준다는거ㅈ거절하니까 전직원 다사주고 커피사서 집에 가라고 보내시더니 본죽 깁티 보내줌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춘식이는집순이 작성시간23.09.07 인류애충전.. 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백갭 작성시간23.09.07 어머머..ㅠㅠ 너무 따뜻한 분이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느개비 대가리 할리갈리종 작성시간23.09.08 타지에서 아파서 얼마나 서러웠을까.. 진짜 좋은 가족이다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1P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