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69369?sid=102
이 사건도 중요하지만 직장동료 질이랑 항문에 손 넣어서 장기 뜯어 사망하게 했던 그 사건을 더 잊지 말아야하고 수면위로 올라와야 한다 생각해. 그 사건은 심신미약이 적용되어서 살인자가 4년 받았거든.
기사 자체도 사라져서 찾을 수도 없어. 다른 사이트에서만 표시되는 일이라 더욱 슬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150723#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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