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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유부남이 왜 내 딸 만나" 땅에 파묻고 폭행한 무서운 가족들

작성자할수있드아앙|작성시간23.09.08|조회수4,050 목록 댓글 48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44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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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호동 판사는 특수상해, 감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9)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받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A씨의 아들(23)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A씨 친형 2명에게는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의 딸과 사귀는 B(32)씨를 충북 괴산 소재 자신의 집으로 불러 "왜 유부남이 내 딸을 만나느냐"며 나무의자 등으로 폭행하고 양손을 묶어 차 트렁크에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또 아들, 형과 함께 B씨를 찾아가 "딸의 인생을 망치게 했다. 20년간 매달 200만원씩 내놓으라"고 협박하면서 땅에 구덩이를 파 가슴 높이까지 묻은 혐의도 받는다.

이로 인해 B씨는 뇌진탕과 찰과상 등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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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니노니노 | 작성시간 23.09.08 좋은 가족이야
  • 작성자격기3반 | 작성시간 23.09.08 멋지다
  • 작성자금쪽아~오은영 선생님이야~ | 작성시간 23.09.08 죽이지도 않았는데 형량존나세네 유부남한남이 잘못했고만
  • 작성자강동원참치참치 | 작성시간 23.09.08 참 가족이라고 오조오억번 말했다 유부남 잘못
  • 작성자느개비코노에서도우미불러달라고행패 | 작성시간 23.09.09 뭘 잘 했다고 고소를 했대 미친놈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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