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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비밀의숲2에 광공은 몇 명일까??

작성자비밀의습|작성시간23.09.10|조회수2,296 목록 댓글 10
로 논문을 써보겠습니다


비숲 시즌1 광공 찾기: https://m.cafe.daum.net/ok1221/9Zdf/2384241?svc=cafeapp









강원철

광공이라면 역시 만년필. 글씨체 합격. 싸인 합격.


게다가 싸인이 뭐 Strong1철 :) 이딴 거 아님 그냥 이름 석 자인 게 ㄹㅇ 플러스 알파 합격점 드립니다

대놓고 공 연출 주시네 플러스 알파 드립니다
깝깝한 자식새끼 쳐다보는 속 터지는 표정. 수는 저런 표정 안 짓죠. 공입니다.
회전초밥 정도는 먹어줘야죠 허구헌날 짜장면이 뭡니까. 다소 감점.
개빡치는 표정 압권이네요. 다소 가점.
수트에 아날로그 시계 안경은 공의 필수 착용템이죠
? 대폭 감점됩니다. 공이라면 엘베를 놓쳐도 태연하게 눌렀어야죠.
강에는 강을 보여주는군요 그래서 강원철인가? 가점입니다.
누구세요
원래 이런 성정이었다는 걸 다시 한번 떠올려봅시다


평가: 내 사람한테만큼은 다정공입니다 현실공 다정공













최 빛

이름부터 광공 느낌을 줍니다 플러스 알파 먹고 들어갑니다

어라? 하고 상대를 바라보고 평가하는 모습. 전형적인 공입니다.
상대를 날카롭고 깊게 바라보다가 못내 귀여워죽겠다는 듯한 저 얼굴. 찐입니다.
자연스레 슈트 바지에 양손 찔러넣으며 하급자 대하는 행동은 본투비 공이죠.
앞에서 아무리 쪼아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웃고, 받아치고, 쳐다봅니다.
웃겨서 뒤질 것 같을 때는 참죠. 그렇지만 최대한 티는 냅니다. 니가 우습다고.
하급자의 우려 따위는 손 제스처 하나로 날려보냅니다.
완벽할 것만 같던 공의 인생에 캡사이신이 최초 감점으로 들어갑니다.
개빡치는 전화를 받을 때는 속으로 욕 한번 삼키고 짜증스런 얼굴로 머릴 짚어야 맞죠.
수가 나에게 배신당한 눈빛을 쏠 때, 공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의 교과서입니다.
정복마저 공 그 자체.
옷 벗어제끼는 제스쳐마저 본투비.
상대를 가늠하고, 떠보고, 자신이 안다는 사실 또한 가감없이 드러내고 만족하는 저 표정.
공은 전면에 나서지 않습니다. 뒤에서 지시만 내리죠.
가히 압도적입니다. 예상 밖의 보고. 짜증이 돋아난 얼굴. 시선이 닿는 곳은 수일 것입니다.
공은 술 마시러 껍데기집 안 갑니다. 고급 바에 갑니다.
아무나 드나들 수 없는 고급 라운지 바에, 룸을 잡아놓고 일 얘기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비싼 과일 안주를 시켜놓고, 양주를 마시지만 안주는 집어먹지 않습니다. 노본새니까.
엥?
대폭 감점합니다 공은...공은 뛰지 않습니다.... 아니 뛰어도... 저기 잠깐만
공은 초조함을 이렇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책상 위에 손가락을 튕기죠. 입틀막 안됩니다.
상급자한테 졸라리 깨지는 공... 말이 안 되지는 않지만 다소 감점.
개멋있는 워킹. 하나 문제가 있다면 안에 입은 옷이 셔츠도 블라우스도 아닌 티라는 것.
개빡친 얼굴로 내뱉는 욕은 공이라면 반드시 한번쯤 치고 지나가야 할 대사입니다.
챙김 당하네요. 옆에 있는 놈이 수라면 괜찮겠으나............
손가락 하나로 좌중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자. 공이 확실합니다.
수가 상처받고 우는 건 공에게 있어 가장 큰 기쁨입니다.
수가 바락바락 덤벼드는 게 약간 당황스럽고 예뻐보인다면 말 다 했죠.
권력 만점
수만 여기에 남겨놓고 가야 하는 착잡한 공의 심정...
머리카락 하나, 눈썹 하나, 눈꺼풀 하나 흔들림이 없습니다. 사진 아닙니다.


평가: 거의 광공에 가깝습니다만, 다소 부족한 점이 보입니다. 현재까지 최고 스코어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태하

공스러운 이름입니다. 플러스 알파 먹고 시작합니다.

현재까지는 옷차림, 자세 등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인중을 길게 늘이고 콧구멍 평수를 넓히며 오잉? 하는 표정을 짓는 공은 없습니다. 감점.
누가봐도 약 팔러 온 방문판매원 말을 신중하게 듣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내쫓았어야죠.
고급 식당에 간 건 좋습니다...
승질은 사람들 많은 데서 지르고 자기 사람들 앞에선 참았어야죠 반대는 감점.
코평수 늘리면 무조건 감정입니다. 주위 눈치 보는 것도 큰 감점 요인.
공이 아니라 인강 강사인가요? 자기 속내를 전혀 숨기지 못하는 허술함은 감점 요인입니다.
수의 어깨를 다독이는 건가요 부수려고 경고하는 건가요? 위압감 만큼은 만점.
수화기를 잡아먹을 듯이 대합니다 이런 오바스러움과 우악스러움은 다소 감점.
혼잣말 하는 거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그마저도 멋스러워야만 합니다.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공은 화장실 안 갑니다.
느긋하게 여유부리며 한짝 한짝 열어내야지 뭐합니까? 냉장고 엽니까?
내 사람에게만큼은 스윗한 미소를 가끔 흘려주는 모습. 좋습니다 가점.
팔랑팔랑 슬라이딩은 좀 아니죠. 수 얼굴에 던졌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감점.
수가 대들고 으르렁대면 확실히 조져놔야지 눈을 먼저 피하면 어쩝니까. 감점.
패대기 치는 건 좋은데 책상을 다 쓸었어야죠 왜 유선전화기한테만... 감점은 없으나 가점도 없습니다.
휴대폰 드는 자세. 대폭 감점입니다.


평가: 떡대공 권력공인 줄 알았던 모두의 기대를 저버립니다. 그는 논외 밖 존재입니다.

논외 밖 존재: 공은 아닌, 그렇다고 수도 아닌








이연재

남 부려먹기 만점
외모 꾸미기 만점
노빠꾸 만점
공의 노빠꾸에 수가 정신을 못차리네요 가점 드립니다
본격 공들의 영역다툼 아닌가요? 가점 드립니다
조곤조곤 상대에게 압박 가하기 만점
닿을 듯 말 듯 여지 주면서도 애태우는 포옹력 만점
공이라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태연하죠 태도점수 만점
공..아니 곰이 옆에 있어도 체격 차이가 상당하지만 결코 기가 눌리지 않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비즈니스 정신을 잃지 않는
공 포지션이나 다름없는 자를 꿇려 수로 만들고, 수의 고백을 받고도 무심한 태도. 가점.
아무도 없을 때는 반드시 남몰래 눈물을 삼켜줘야


평가: 때때로 감정이 극에 치닫는 경우를 제외하면 만점 행렬. 누가 봐도 완벽한 공입니다.




이거 통과되면 저는 이제 비숲학 박사입니다




문제시 세모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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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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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차간지 | 작성시간 23.09.10 최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게 사랑했었다 진짜
  • 작성자고양이띠 | 작성시간 23.09.10 짤투척..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고양이띠 | 작성시간 23.09.10 ㅋㅋㅋㅋㅋ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고양이띠 | 작성시간 23.09.10 아낀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고양이띠 | 작성시간 23.09.10 그러나 내 최애는 동재.. 동재의 하루는 거짓이 없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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