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같은야시한테왜그랴
등장인물 간단히 소개하자면
민차장(문성근) : 사람죽이는일 시킴 = 나쁜사람
두식(조인성) : 사람죽이는일 그만하고, 자기삶 찾고싶어함
= 조직을 나가기로 결심함
두식(조인성) 은 조직을 떠날테니
미현에게 민차장 한테 자신을 고발하라고함
(그래야 미현이 의심 안 받고, 괴롭힘 안당하니까)
민차장을 인질로 잡고 대응중인 두식
멜로눈깔 절절눈깔 도랏.. 미현(한효주)에게
총 겨누고 바라보는 표정에서 많은 감정이 느껴짐
(미현: 한효주)
“그다. 그는 그대로 사라져 버릴 수 있었다.”
“그가 돌아온 것은 나때문이었다”
“그가 사라져버리면
모두 나를 쫒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김두식씨 당신은 어쩌다 나를 만나서..”
(배경음악이랑 한효주 대사톤이랑 진짜 미쳐벌여,,,
눈물콸콸 아.. 이건 봐야함)
(미현과 아무사이 아니란걸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기위해 총을 쏘는 두식..ㅠ)
“나와의 관계를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정하기 위해서였다”
재생능력 이용해서 미현한테
날아오는 총알 막아준 주원(류승룡)
(두식이 미현 쏘고나서 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식 “부탁할게 있어 늘 하던대로”
알고보니……….. 두식(조인성)이랑
주원(류승룡)이 미리 작전을 짜둔거였음
나 울어.. 둘이 왜이렇게 서사가 슬픈거야
이건 영상으로 봐야돼 몰입도 미쳤음
https://youtu.be/iAn6ui0Bh8w?si=0Udxl5bQvpku-9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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