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92867
사건의 발단
아이가 수업중 페트병을 자르다 손을 다침
학교안전공제회에서 200만원 지급 해줌
하지만 A학부모가 돈을 더 요구함
학교측에서는 휴직후 군 복무중인 교사에게 직접
해결하라고 함
3년이 지난 2019년
A학부모는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서도
2차 수술 성형수술비 요구를 계속 함
지속된 연락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교사
2021년 12월 8일
이영승 선생님이 숨진 직후에
다른 B학부모가 보낸 문자에
교사가 답이 없자 B학부모는 학교에 찾아감
학교측에서 사망소식을 전했는데
믿지않고 장례식장에 찾아감
장례식장에서까지
B학부모는 유족들이랑 실랑이함
엠비씨 기자의 질문에
B학부모의 반응
목숨을 끊기 직전
C학부모는
따돌림 당하는 본인 아이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함
그 요구는 들어줄수 없다고 했음
ABC 학부모는 서로의 존재를 몰랐고
교사가 힘들어한것도 다른 학부모 탓이라고 생각함
학부모의 민원을 혼자 감당해야했던 교사
끝내 견디지 못하고 30살 생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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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손잡이꼭잡으세요 작성시간 23.09.13 모르겠습니다 이거 음성으로 들어야됨 찐 개진상말투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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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요네스뵈 작성시간 23.09.13 222 진짜 악지르면서 모르겠습니다 이러는데 와.. 듣기만 해도 피가 거꾸로 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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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끼보다 귀여운 우리 애기 작성시간 23.09.1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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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빙 작성시간 23.09.22 하나같이 지가 진상인 줄 모르는 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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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잘풀리는 작성시간 23.09.23 교장 교감 너네 조사 받고
저 살인자 세명 너네도 깜빵 가야지
목소리 듣는데 음성변조인데도 이미 악에 받쳐서 돌아버린 또라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