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카카오82%, 트위터
https://x.com/mbcnews/status/1701199579998556172
지금 보시는 건 충북 괴산에서 5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만든 초대형 가마솥인데요.
당초 계획했던 기네스북 등재도 실패하고 활용도도 적어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자체가 국민들에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방안을 묻고 나섰는데 '팝콘을 튀기자', '노천탕으로 쓰자', 수백 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뭐.. 요즘 마라탕후루도 유행인데 제도도 좋은건? 수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