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20년 다닌 교회가 JMS?".. 결혼지옥 신과함께 부부 역대급 충격적인 사연에 모두 경악했다
작성자안경은경안작성시간23.09.14조회수11,629 목록 댓글 13출처 : 여성시대 안경은경안
https://www.onepi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3
사이비 종교 탓에 갈등을 겪는 "신과 함께 부부"가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을 찾은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2023년 9월 11일 방송된 MBC "결혼 지옥"에는 종교로 만났으나 종교로 신뢰에 금이 간 결혼 6년 차 "신과 함께 부부"가 오은영 박사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결혼지옥"에 사연을 보낸 건 아내였습니다. 아내는 "제가 문제가 많은 것 같다. 가정을 살리려면 제가 바뀌어야 할 것 같아 정신 차리고 이혼으로 가지 않고 잘 이끌어가고 싶어 신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남편은 "아내가 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있어 해보자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인테리어 필름 시공하고 있다"는 남편은 매일 아침 앱으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갑작스레 가슴 통증을 호소한 남편은 "일이 없으면 초조하고 불안하다. 환경이 바뀌거나 위험하다 느끼면 공황이 온다. 일을 못 나가니까 '큰일 났구나' 하는 거다. 그러면서도 버틴다"고 설명했습니다.
"남편 20년 다닌 교회가 알고보니.."
아내는 "성인 ADHD 진단을 받았다. 산만하고 계획을 행동으로 못 옮긴다"고 기운 없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후 주말이 되자 아내는 남편에게 다른 교회에 가자고 권유했는데 8년간 사이비 종교에 세뇌당했다는 아내였습니다. "중학교 동창의 전도로 가게 됐는데 처음엔 몰랐다. 다니다 보니 '여기 좀 이상한 것 같긴 하다'고 하더라"라는 아내는 사이비 종교 내 성범죄 사건 피해자가 생겼다며 "남편에게 전화해서 종교 욕을 했는데 안 믿더라"고 회상했습니다.
또한 아내는 "자신이 원망스럽다. 20대 예쁜 나이를 다 투자했다"며 "연애를 못하게 했다. 술도 마시면 죄짓는 것 같이 말했다"고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아직도 사이비 종교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생각은 난다"고 말했습니다. 약 20년 동안 사이비 종교에 다녔다는 남편은 "교회를 못 나가게 하니 답답하다. 교회 생각은 솔직히 자주 한다"며 공론화된 범죄가 "다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남편이 다닌 종교가 최근 성범죄때문에 공론화된 JMS가 아니냐는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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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은 사이비인거 알게되고 바로 손절쳤는데
남자쪽은 친가쪽 가족들 모두가 다 여전히 다니고있고
친구들도 다니고있다고함
남자도 20년가까이 다녔고 부인따라 나온뒤로도
아직도 교회생각만 나고
부인이 사이비라고 나가자고 말해서 나온 이후로
부부관계에도 금갔다고함
방송에 나온 모든 문제가 거기서 시작된거..
그래서 사건공론화이후로도 자긴 종교편이었는데
그래도 부인이라서 부인말 듣고나왔다고함
그래서 사이비교회도 더이상 안나감
근데 이제 그 이후부터 부인에 대한 모든게
맘에 안들기시작했다고함
근데 아직도 계속 사이비교회 생각이 나고 교회에 다시 나가고싶고 교회가 마음의 고향이라고 생각해서 그립고 부인이 이단이라고만 불러도 그렇게 부르지말라고함..
영상으로봐야 더 자세한데 진짜 답답
일단 부인말 믿고 나오긴 나왔는데 마음은 거기에 두고 나온듯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곰인형 작성시간 23.09.14 오은영도 대놓고 말은 못하고 상담받아보라 권하던데... 남편은 아직 사이비에서 못 빠져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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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력없이얻고싶은마음 작성시간 23.09.14 미친종교인게 저 사건이후로 교회나가지 말자하면 이혼이라도 하라고 세뇌시켰다매 사이비는 진짜 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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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퇴근하고싶군 작성시간 23.09.14 나도 만민중앙교회로 들었음ㅋ 만민중앙교회에서 따로 만든 쌍둥이목사 그쪽 교회라던데
암튼 저거 본방봣는데 남편 사이비인거 인정을 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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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럴수있잖아요 작성시간 23.09.14 일반 교회를 가시던가...거기만 다녔으니 거기가 전부인 것 같고 생각나고 그러겠지 왜 다른데 갈 생각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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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르갯다 작성시간 25.01.11 어떡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