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1270117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의 재계약이 불발 됐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입장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데뷔 이후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어느덧 '마의 7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멤버 지수, 로제, 제니, 리사의 재계약 소식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나온 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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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YG의 공식 입장에도 리사의 재계약 불발 소문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리사가 다른 소속사에 수백억 원의 계약금을 제안받았다는 소문과 YG엔터테인먼트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루머는 계속해서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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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5일 YG 엔터테인먼트는 "리사와의 재계약은 논의 중이다. 해당 소문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리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도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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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맑은소리이 작성시간 23.09.15 근데 7년차인데 노래 너무 없어 ㅠㅠㅅㅂ 다른곳 가먄 더 많이 내줄 것 같은데
블핑을 감당할 국내 엔터는 없을 거 같고.. 미국으로 가먼 안되나
더 넓게 활동할 수 잇게.. -
작성자문보경 작성시간 23.09.15 콘서트 끝내고 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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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ruelsummer 작성시간 23.09.15 아니 근데 진짜 저정도 연차에 인기에 앨범 너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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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뿐짓 작성시간 23.09.15 콘서트가 끝나야 기사 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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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냠냠쩝쩝휴후 작성시간 23.09.17 노래 진짜 없긴함..;; 빅뱅은 겁나 ㄴ내줫으면서.. ㅠㅠ 블핑 아쉽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