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92242?sid=104
삼성전자가 2019년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출시했을 때 “접을 거면 핫도그나 접어라”라고 조롱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테크 칼럼니스트 조안나 스턴이 이번에 발표된 새 아이폰에 대해선 “엄청난 혁신”이라고 말해 빈축을 사고 있다.
스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파크에서 진행된 아이폰15 시리즈 공개행사에 참석해 신제품을 소개했다.
그는 “작은 구멍을 보기 위해 미국 동부에서 쿠퍼티노까지 왔다”며 아이폰15 시리즈에 새롭게 적용된 USB-C 단자를 언급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