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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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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덩크야무서웠겠다 작성시간 23.09.18 마지막 문단이 진짜 먹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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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북업보 지독하다 작성시간 23.09.18 20대 가장 힘들 때 이 글 처음 봣엇는데 그땐 공감만 갓는데 30대가 되고보니 안타까워지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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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혼비출이답 작성시간 23.09.18 미지막문단진짜...오열할것같음 왜지?
이제는 편안히 쉬기를. -
작성자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꼬꼬우후오오 작성시간 23.09.18 마음이 진짜 힘들었나보다. 느껴져. 하루만 더 살아보지. 가끔은 내가 잘못 끼운 단추도 누군가 맞게 고쳐주기도 하는데. 남탓만 하고 살기엔 착한 사람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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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동원은 배우자 작성시간 23.09.19 진짜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 안락사가 있는 유기견 시 보호소에 한번만 봉사 다녀와봤으면 좋겠어 마음의 위로는 받지 못하더라도 내 인생의 가치를 다시한번 느껴본다 해야 하나... 말로 형용하기가 힘드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