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00612?sid=102
광주광역시가 조선시대 목조 건축물로 광주 지역 대표 누각인 희경루를 복원하면서 현판을 강기정 광주시장의 서체와 낙관으로 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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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빠삭칩 작성시간 2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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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말이상한 작성시간 23.09.20 자문위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는데요? 뭔 자문위가 광주사람들의 대표자들임? 설령 대표로 뽑혔어도 별로 곱게 안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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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과카몰뤼 작성시간 23.09.20 희경루 위치부터 말 많아서 뭐.. 광주우체국 자리에 있던걸 돈 많이 들여서 굳이 광주공원 자리에 짓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게 아니라 복원인데 현판을 굳이 강기정시장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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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템플러 작성시간 23.09.20 자문위에서 결정하면 다 되는 거임? 그럼 윤석열이 맘대로 결정한 것도 논란되면 안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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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은 작성시간 23.09.20 뭐야..? 내가 뭘 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