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고 이영승 교사를 죽음에 이르기까지 악성민원을 이어간 학부모가 직장인 농협으로부터 대기 발령 조치를 받았다.
22일 농협에 따르면 일명 ‘페트병 사건’으로 알려진 학부모 A씨가 지난 19일자로 대기발령 및 직권 정지 조치됐다. A씨는 한 지역 단위 농협에서 부지점장이었다. 감봉 조치 등에 대해서는 대책 회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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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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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컴포즈아인슈페너 작성시간 23.09.23 은행 부지점장인데 새파랗게 새로 부임한 선생님 월급을 꼬박꼬박 50만원씩 쳐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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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츄튜뱌 작성시간 23.09.24 심경 인터뷰 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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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나는할머니 작성시간 23.09.24 선생님들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그와중에 서이초는 아직까지 조용한게
개신기하네… -
작성자井柏然 작성시간 23.09.24 해고시켜~ 자식새끼가 부모처럼 살면 저리되는거 느끼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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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잉쪼잉 작성시간 23.09.24 돈 없는 사람도 아니면서 왜 저런짓을 한거야? 그냥 사람 취급을 안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