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9727?sid=102
내달 1일부터 6600원서 3200원
다음 달부터 인천광역시 영종도에 사는 11만여 주민들은 차량으로 영종대교를 건널 때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주민이 아닌 일반 운전자들도 현재의 반값 통행료만 내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영종대교 사업 시행자인 신공항하이웨이와 통행료를 인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종도 섬 주민이 인천시 카드등록 시스템에 차량 번호를 등록하면 10월 1일부터 인천공항 영업소와 북인천 영업소를 지날 때 통행료를 자동으로 면제받는다. 주민이 아닌 경우 통행료는 각각 기존 6600원에서 3200원, 3200원에서 1900원으로 인하된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옴뇸뇸마시따 작성시간 23.09.27 오 공항버스도 좀 내리려나.. 너무 비싸 공항버스...
-
작성자뜨끈뜨끈혀 작성시간 23.09.27 인천사람은 그대로야?
-
작성자여성시대_댓글알리미 작성시간 23.09.27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3년 09월 27일(수) 12시 - 인기글 84위 🎉 -
작성자빠니보틀 작성시간 23.09.27 개좋다~~~~~~
-
작성자근검절약 작성시간 23.09.27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