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Varda)
요즘 새롭게 유행 중인
미국 졸업앨범(이어 북) 느낌의 AI 사진 만들기
해당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에픽(EPIK)은
현재 사진&비디오 분야에서 1위 중임
그런데 스토어에서 조금만 내려보면
어딘가 익숙한 이름이 보이는지?
에픽은 스노우에서 나온 어플임
그리고 스노우는
'X같은 피부도 예쁘게'라는 여혐 광고를 만든 후
논란이 일자 스리슬쩍 삭제한 앱임
영상이 삭제된 관계로 코리아타임즈에서 다뤘던
기사에서 광고 내용만 가져와봄
한 남학생남이 진짜 예쁜 애가 있다며
친구를 데리고 교실에 들어감
-> 그곳엔 사진을 찍는 여학생이 있었음
-> 남학생남은 기대하던 얼굴이 아니었는지
"아오, 씨X"이라는 말과 함께 오렌지 주스를 토함
-> 다른 남학생남이
해당 여학생의 뺨을 때려 쓰러지게 만듦
-> 한남 둘이 떠난 뒤 쓰러져있던 학생은
휴대폰을 켜 다시 셀카를 찍고 끝남
이때 멘트는 'X 같은 피부도 예쁘게'임
전형적인 한남식 남존여비 사고
+ 못생긴 여자는 때려도 된다
+ 여자는 보정이 일상이며 믿을게 못 된다는 식의 광고임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스노우 AI 프로필, 에픽 이어북 등의
유료구매 사용자들은 대부분 여성인 상황
스노우 ai가 유행일 때도 쩌리 업로더 여시들이
자주 여혐글을 끌올했었지만 창과 방패의 대결처럼
사용인증이 우후죽순 올라왔었음
에픽도 스노우에서 나온걸 이미 알고있는 사람이 많지만
유행에 편승하기 위해 저 광고를 무시하고
돈을 쓰는 사람은 안 나왔으면 해서 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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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스노우, 에픽, 푸디, 소다, b612 등
유명 사진 어플 여러 개를 전부 거닐고 있는
'스노우 코퍼레이션'은 네이버의 자회사임
상식적으로 한국 살면서 네이버 불매를 하긴 어려우니
이 어플만이라도 여성들이 사용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에픽 = 여혐 어플 스노우에서 나온 앱
한남은 손가락 두 개만으로 있는 논란 없는 논란 만들며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는데 저 광고를 보고도
정말 돈이 쓰고싶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