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빠따코코넡)
어릴적 늑대한테 부모를 잃고 산양 마을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늑대 조심하라는 이야기 오늘도 귀에 딱지 앉도록 듣고오는중 길을 가다가...
짝남이 왠 듣보양한테 붙잡혀서 정조의 위기에 처한 것을 목격하게 됨
내가 싫어?!
아 아니 그건 아니구..
아 그래? ㅇㅋ 키갈
어 너희 뭐하는?
짝남의 첫키스를 빼앗겨 버렸다는 충격에 훌쩍대며 잠들다 일어났더니 어른산양의 상징인 뿔이 생김!
그런데...
원래 두개가 나야 하는데 주인공은 외뿔이 돋았음
외뿔을 가진 산양은 장차 재앙을 불러온다는 전설이 있었던거임.....
촌장은 주인공한테 마을에서 나가라고 함
믿었던 짝남한테도 배신당하고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주인공은 며칠 전 만난 늑대를 찾아감
너 늑대지? 나 좀 죽여줘! 잡아먹어줘!
엥 근데 살았음
알고보니 100일동안 달을 향해 기도드리며 수행해야해서 살생을 못하는 늑대였던거임....
주인공은 기껏 잡아먹힐 각오했는데ㅠ
날! 도시락으로 삼아줘!
결국 주인공은 늑대 뒤를 뽈뽈 따라다니며 죽기 위한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당연히 여행만 하지 않음
얘네가 썸을 탐
썸을 타고...지독한 사랑을 함
남주(늑대)가 존나 아름답고
상냥하고
통제력도 있어요
과연...무엇을 통제하기 힘들어하는걸까?
통제에...결국 성공 했을까?
아니면.....이하생략
난! 늑대고! 넌! 산양이야!
주인공도 씩씩해 완전 직진양 그자체 들이대는게 그저 드릴 수준
털날리는 늑대x산양 로맨스
제발 츄라이
심심해서 시작했다가 추석연휴 반나절을 날린 나여시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ㅈㄴ귀여운 동물화 그림도 나와요
네이버 웹툰 <두마리를 위한 뜰> 입니다
감사합니다(사진 클릭하면 이동함)
문제시 하얀댕댕이 쓰다듬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