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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두 편의 호러영화로 영화계를 흔든 프랑스 여성감독

작성자어렵다 어려워|작성시간23.10.03|조회수18,508 목록 댓글 33

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쥘리아 뒤쿠르노

칸영화제 두번째 여성 황금종려상 수상자
주로 신체를 소재로한 바디호러 영화를 연출함

장편 데뷔작
로우

채식을 하던 주인공이 식인에 눈을 뜬다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두번째 영화
티탄

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은 여성이 자동차를 사랑하게 된다



뒤쿠르노 감독은 한국영화를 좋아하는데
나홍진과 봉준호의 영화들을 특히 좋아하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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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멋쟁이토마토지망생 | 작성시간 23.10.03 로우는 좋았는데 티탄은 난해했어 ㅠ
  • 작성자뇨끼맛집찾아요 | 작성시간 23.10.03 둘다 봤는데 졸라 기괴해… 나도 로우는 재밌게 봤는데 티탄은 어려웠어
  • 작성자소 울 | 작성시간 23.10.03 로우 힘들어서 이틀 나눠서 봄...
  • 작성자용만이잉 | 작성시간 23.10.03 로우 예전에 뭔지도 모르고 그냥 봤는데 내용 이해 안가는데 끝까지 보게되긴 하더라ㅋㅋㅋ근데 기빨려서.. 어후 암튼 신기한 영화였어..
  • 작성자라벤더향 | 작성시간 23.10.03 티탄 진짜 미친놈같은 영화야ㅋㅋㅋ 보고나서 해석 찾아봤어 너무 초면인 영화라 신기하고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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