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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서워해서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받는 달글

작성자박걸산| 작성시간23.10.04| 조회수0| 댓글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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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닭튀김의 비밀 작성시간23.10.04 나도 무서워ㅜㅜ 어릴때 개들이 나를 중심으로 뱅뱅 돌면서 왈왈 짖으면서 싸운 기억땜시.. 그것땜에 풍선도 무서워함ㅋㅋㅋ
  • 작성자 김영철 작성시간23.10.04 나도 무서워ㅠㅠㅠ길에서 마주칠때마다 놀래서 강아지들이랑 견주분들한테 넘 미안해
  • 작성자 Feel Special 작성시간23.10.04 나는 키우는데도 무서움
    울 강쥐야 뻔하지만 다른 친구들의 행동은 예측이 안되서 무서운...
    골목길은 갑자기 짖는 강아지 많아서 골목길도 싫어함 ㅠ
  • 작성자 젱양 작성시간23.10.04 병원 가서 낫는 거면 병원 가고싶음... 일상에도 지장있는데 해외 여행 가는 것도 힘들고 ㅠㅠ 주변에 극복했다는 사람들은 다 강제로 강아지랑 같이 지내게된 사람인 거 같음
  • 작성자 무젹엘지 작성시간23.10.04 나야.. 진짜 너무 힘들어
  • 작성자 가을가을좋아 작성시간23.10.04 나도.. 개 키우는데도 목줄 풀려있는 개만보면 식은땀나;; 들개도 너무 무섭고
  • 작성자 황기해야돼 작성시간23.10.04 글쓴이가 글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병원갈까 고민도 했었다고 먼저 병원 얘기를 하니 다들 가보는것도 나쁘지않지 싶어서 얘기해주는거지.. 글에 병원 얘기 없었으면 병원가보란 댓글도 별로 안달렸을 것 같은데 ㅋㅋㅋ
  • 작성자 홍삼컵라면 작성시간23.10.04 난 강아지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완전 이해돼
  • 작성자 어이없는여시 작성시간23.10.04 나도 귀여운데 무서운 마음이 같이 공존해서 더 괴로워 나도 만져보고싶다고ㅠㅠㅠㅠ
  • 작성자 와플광 작성시간23.10.05 생각해보면 벌레에 물리는거랑 개에 물리는거랑 데미지가 다른데 개가 무서운쪽이 본능적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더 납득이 쉽지않나
    존나 이해감
    제대로 된 견주들이랑 훈련 잘 받은 반려견들만 있었다면 저럴일도 없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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