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003140521733
3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0분쯤 외국인들이
흉기를 챙겨 들고 광주 광산구 모처 거리를 활보한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한데 모여서 음식을 나눠 먹으려고
각자 부엌칼, 맥주병 등을 챙겨 들고 함께 거리를 걸으며 이동했다.
부엌칼과 맥주병을 비닐봉지나 장바구니 등에 담지 않고
손에 쥐고 돌아다니면서 일부 시민이 위협을 느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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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1830382 작성시간 23.10.04 조선족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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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찌르찌르의 작성시간 23.10.04 동남아인들이 한국에 올해 처음 사는 것도 아니고... 일부러 저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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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린트롤 작성시간 23.10.04 관심받고싶던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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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가막히네 작성시간 23.10.04 이주노동자 여자들 중에 다른집 간다고 칼만 덜렁 들고 다니는 분들 아무도 없는데 왜 남자들만 꼭 덜렁 들고다니다 뉴스기사가 나냐 예전에도 이런 사람 있어서 경찰이 제압했지않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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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쟤는고구마인거같은데 작성시간 23.10.04 감방맛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