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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끔찍한 화재현장.. 아직 부모님이 집에 계신다면..?

작성자헤이큐피드샷마핥|작성시간23.10.06|조회수4,378 목록 댓글 57

출처 : 여성시대 헤이큐피드샷마핥

금요일을 맞이해서
친구들과 새벽까지
달리던 여시..

집에 도착할때쯤 보이는

소방관과 소방차.

가까이가서 보니
여시네 집에 화재가 발생하였음.

새벽시간이라
부모님께서 피신하지 못하신것
같다는 소방대원의 말을 듣게됨.

이때 여시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나는.
온몸에 물 뿌리고
그 자리로 망설임 없이 들어감.
소방대원이 붙잡으면
뿌리치고라도 들어감.
차라리 부모님 곁에서 죽겠음..
그리고 우리집 고양이들도
지키다 죽을거야..
살 이유가 없어질 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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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삥 | 작성시간 23.10.06 들어가야지
  • 작성자Jokebear | 작성시간 23.10.06 물뿌리고 들어갈듯 엄마 구하러
  • 작성자고영이차차 | 작성시간 23.10.07 엄마가 그 안에서 내가 들어온 걸 보면 억장이 무너지지 않을까... 난 나라도 사는 게 효도라 생각함
  • 작성자날좀내비도 | 작성시간 23.10.07 엄마는 원하지 않겠지만 무조건 들어감 평생 저 순간을 후회하며 살기 싫아
  • 작성자엔씨3위제발요쓰레기주울게요 | 작성시간 23.10.07 흥미돋는 주제네 낼 엄마한테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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