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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롱마키아또 작성시간23.10.06 치치치뭉 집안 내력이라는게 카르마를 깨지못해서 계속 그 집안에 대대로 태어나서 그래
예를들어서
혈관이 탁한 집안은 할머니도 이모도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등으로 돌아가신분이 많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집안을 들여다보니
웃대부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폭력적 등등 정신질환인 가족트리가 많은거지
자기가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카르마에서 벗어나지못하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5대 뒤에 손자로 태어나고 그 심신질환은 반복
우울증 부모 밑에서 크는 아이는 당연히 환경적으로도 우울증일 확률이 크다는 당연한 소리랑도 연결되지
만약에 자기대에서 정신차리고 자기 애는 정상으로 키울려고 노력하면 그 카르마가 그 대에서 끊어지는거지
너무 DNA 관점으로서는 당연한 얘기지만 불교나 카르마에서는 dna자체가 업 ? 으로 보기도해
안믿는 사람이 보면 너무 당연한 얘기를 나열해놓은것 같아서 웃을것같긴하당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