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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사람들, 나를 해칠 것"
경찰 면담 후 국립정신건강센터 응급입원
흉기난동 등 관련 전과 없어
가방에 흉기를 넣고 다니며 마트 화장실에서 흉기를 씻기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6일 흉기은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 45분쯤 서울 중랑구의 한 마트 3층 화장실에서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가방에서 꺼내 씻고, 다시 흉기를 가방에 담아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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