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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여동생 (딸) 살인사건과 그에 대한 추론

작성자잇프제그잡채| 작성시간23.10.06|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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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슨말도안되는씨알매리야 작성시간23.10.06 무슨 종교인지 교리인지도 모르고 그저 참수당한 강아지가 제일 불쌍함
  • 답댓글 작성자 테푸까깡수 작성시간23.10.06 22
  • 작성자 킈킈킈 작성시간23.10.06 꼬꼬무 나올 것 같은... 무섭고 참혹하다ㅠ
  • 작성자 애플수박 작성시간23.10.06 사이비가 뭐길래 지 자식을...
  • 작성자 빗자루타고 작성시간23.10.07 영화 유전생각나더라 엄마가 신병이 있었는데 귀신씌였다고 강아지부터 시작해서 죽인거같더라고 나중에 나한테 귀신이 씌였는데 딸로 착각한거더라 오열했다던데 ...다큰 이십대중반 남매가 엄마가 금식하잖다고 군말없이 따르다가 몰래 배달음식 시켜먹고 좀 둘다 가스라이팅 엄청당한러같아
  • 작성자 동글동구링 작성시간23.10.07 딸이 너무 불쌍해,, 딸 포함 가족들이 개를 죽이려 한다능거도 우선 사이비 아빠 입장에서 쓰인거고
    딸만 저 집에서 정상이라
    혼자 발버둥쳤나보네ㅜ
  • 작성자 킹타이거새우 작성시간23.10.07 토할거같아 헛구역질나온다
  • 작성자 wodkasldkw 작성시간23.10.07 결국 딸이 종교를 안 믿으니까 가족이 합심해서 살해했고 그걸 종교적인 걸로 보이지않게 하기위해서 언론을 조작했다는건가... 소름끼치네 개인적으로 종교 광신도인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고 생각....
  • 작성자 달려라달려 작성시간23.10.07 저때 저동네에서 살았는데 엄마가 아니라 아들이 도망갔다고 그랬어 … 알바중인데 사장님이랑 잘아는 형사님오셔서 얘기해주시고 사진도 보여주시더라 개무서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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