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21/0007095314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5위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쳤다.
세자르 에르난데스(스페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7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 더칭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5-6위 결정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2 25-17)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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