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부상 투혼' 안세영 역시 세계 최강, 방수현 이후 29년 만의 금메달···대회 2관왕 [항저우 2022] 작성자트트치치|작성시간23.10.07|조회수2,479 목록 댓글 8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241/0003304828'부상 투혼' 안세영 역시 세계 최강, 방수현 이후 29년 만의 금메달···대회 2관왕 [항저우 2022]사진=연합뉴스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무릎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중국의 천위페이(3위)를 꺾고 세계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안세영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8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왜저럴까나 | 작성시간 23.10.07 ㅠㅠㅠㅠ와 너무 멋져ㅠㅠㅠㅠ 축하해요 작성자must be nice | 작성시간 23.10.07 솔직히 2세트 보고 질 줄 알았어.. 근데 포기 안 하고 살아나서 이긴 거 너무 감동이었다.... 작성자효진 | 작성시간 23.10.07 최고였다ㅠㅠㅠㅠㅠ진짜 넘 멋져 작성자제발주궈라 | 작성시간 23.10.07 너무너무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움 작성자Earth | 작성시간 23.10.07 이제 파리올림픽 가자~~!!!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