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폐막식멘트 너무 감동임..
— 쿠ᩚ우ᩚ (@heteromichelin) October 8, 2023
사실 KBS스포츠는 실패하고 넘어진 선수들한테 더 마음이 쓰이고 자꾸만 눈이 갑니다. 아프고 눈물나고 또 외롭겠지만 여기 항저우가 세상의 끝은 아니니까요. 오늘밤 푹자고 내일 아침밥도 씩씩하게 먹고 다음주 이맘때쯤엔 미소까지 볼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pic.twitter.com/3lY4Jl1A5z
대한민국 국가대표들 모두 고생하셨고 또 열심히 달려서 다음에 또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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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