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1011n04474?mid=e02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마라톤 풀코스 완주 후 사진도 안 찍어주고 사인도 안 해줬다면서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유명인의 팬 서비스 논란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기안84는 지난 8일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청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풀코스를 완주했다.
평소에도 ‘러닝84’로 불리는 기안84는 개인 계정을 통해 마라톤 풀코스를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고, 5시간 이내에 들어와야 기록이 인정되는 42.195km 풀코스를 4시간 47분 8초 43에 완주했다. 13분을 남기고 골인하면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하지만 때아닌 논란이 마라톤 풀코스 완주 후 불거졌다. 기안84가 사진도 안 찍어주고 사인도 안 해줬다는 한 네티즌의 목격담이 공개되면서다. 이 네티즌은 “정말 힘겹게 퇴장하고 실제로 보니 방송과 똑같았다. 그냥 신기했다. 보안 스태프가 족히 10명은 붙어 다니셨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안84가 마라톤 풀코스 완주 후 지쳐서 천막 아래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 촬영 중인 듯 카메라가 옆에 붙었고, 기안84은 손을 들고 힘겹게 웃었다. 이 네티즌은 “어느 팬과도 사진도, 사인도 안 해주고 검은색 축제 차량 타고 휘리릭~이 아쉬웠지만 실제로 보고 싶었던 사람이라 좋았다”고 덧붙였다.
힙겹게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쉬고 있는 기안84에게 사진과 사인을 무리하게 부탁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 네티즌은 “휴식 마치고 스태프 분과 차에서 수다 중일 때 사인을 부탁했다. 기안84님은 묵묵부답. 보안 스태프는 안된다고 하셨다”고 추가 내용을 덧붙였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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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탄수화물러버 작성시간 23.10.11 그러든가 말던가 기안팬 편들고 싶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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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고할미 작성시간 23.10.11 보안 스태프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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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방방송꺼 작성시간 23.10.11 남자가 묵묵부답하면 되나요ㅋ 힘들어서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될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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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워라밸매니아 작성시간 23.10.12 사인요청 거절은 그러려니 하는데 글 올린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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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언젠가 빛날 사람 작성시간 23.12.17 지금 방송 보고 왔는데 구급차 타고 실려가도 이상할게 없는 상태로 완주했는데…사인은 커녕 미안하다고 말도 못할 상태구만… 괜히 기안 편들게 하지 마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