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뒤바뀐 딸 기른정vs 낳은정' 사연 81년 당시 실제기사->2003년 근황 (스포임) 작성자minimute| 작성시간23.10.12| 조회수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알러빗비커쥬 작성시간23.10.12 ㅠㅠㅠ 나도 이거 보고 펑펑움 ㅜㅜ기른정 대단하구나 느낌 ㅜㅜ문씨부부 너무 따뜻하시고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브리저튼 다프네 작성시간23.10.12 향미씨 잘 지내고 계시길..ㅠㅠ....진짜 너무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빡치면한숨쉬는여시 작성시간23.10.12 ㅉㅉ 부모라는 작자들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20230101 작성시간23.10.12 저거 심지어 향미씨를 곱게 시설에 보낸 것도 아니고 8살 때 한창 추운 겨울날 밤에 자고있던 향미씨를 할머니가 깨워서 택시에 태워가지고 다른 데다 버리고 왔다고 함...그 어린애를 혼자 깜깜한 밤에 모르는 곳에 세워두고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면 엄마가 데리러 올 거라고ㅠㅠ근데 한참 기다려도 엄마는 안 오니까 무서워서 울고 있던 거 어떤 사람이 발견해서 시설로 간 거라고 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죠캎쎄오 작성시간23.10.12 헐..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어려운걸내가해 작성시간23.10.12 진짜 향미씨 친부모 새끼들 인간도 아니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쵸룍색 작성시간23.10.12 아니 원래 키우던 부모님이 키우기 힘들 거 같으면 자기들이 애들 다 키우겠다고 했는데도ㅜㅠㅠ 부모님들 너무 대단하시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럴랑헐아로렁 작성시간23.10.12 너무해 저럴거면 왜 데려 왔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란나비훨훨난닷 작성시간23.10.12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바람 작성시간23.10.12 저 편보고 엄청 울었었는데...내 기억으론 친부모 향미씨 아래로 남동생 있었는데..그 아이는 안버렸겠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ㅈㅈㅈ진수맛궁금해허니 작성시간23.10.12 향미씨 친부모는 그럼 법적처벌 안 받은건가??? 자식을 버렷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