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벌써13시
옛날옛날 북유럽에 존예로운 미와 사랑, 풍요
그리고 성과 성욕의 여신이기도 한 프레이야가 있었음
역마살 낀 남편 덕분에 맨날 독수공방하던 프레이야는
어느날 지하 동굴속 난쟁이 4명이 만든
'브리싱가멘'이라는 황금목걸이에 대한 소문을 들음
프레이야는 목걸이가 갖고싶어져
남들 몰래 난쟁이들을 찾아감
프레이야는 난쟁이들에게 목걸이값으로 금을 잔뜩 준다함
근데 이 난쟁이똥자루들이 금은 많으니 필요없고
대신 하루에 한명씩, 총4일동안
자기들이랑 ㅅㅅ를 하자고 함
참고로 북유럽신화의 난쟁이란 존재는
최초의 생명체가 죽어 나온 구더기(,;;)가 변한 존재라
외모는 혐오스럽고 기형적으로 생김
그런 난쟁이들이 감히 최고 미녀여신이자
아름다움의 여신한테 ㅅㅅ를 요구한 상황
프레이야는 혐오스럽게 생긴 구더기 난쟁이들,
그것도 4마리랑 해야한단 생각에 끔찍했지만
눈앞에 있는 브리싱가멘 목걸이를 보니
"저 목걸이만 있으면 난 더 예뻐질거야"하는 생각이듬
결국 프레이야는 눈딱감고 4명의 구더기난쟁이똥자루랑
잤잤한 다음 목걸이 득템함
근데 이 모습을 톰히들스... 장난의 신 로키가 다 봄
프레이야가 남들 몰래 난쟁이 만나러 가는걸 보고
뒤를 밟아서 잤잤하는거까지 본 로키는
바로 최고신 오딘한테 가서 다 말해줌
오딘은 프레이야가 난쟁이들이랑
잤잤했단 사실에 분노하고 뚜껑열림
(부녀관계, 내연관계, 연인관계, 부부관계 아님)
고귀한 여신이 난쟁이랑 ㅅㅅ해서
고결한 신들의 권위가 떨어졌기 때문임
오딘은 로키한테 프레이야가 받은
목걸이를 몰래 훔쳐오라함
목걸이가 없어진 프레이야는 눈치채고
오딘한테 가서 목걸이를 내놓으라 함
오딘은 응, 그냥은 안됨 ^^
프레이야에게 인간세상에 전쟁을 일으키면
목걸이를 돌려주겠다함
알고보니 이 전쟁은 라그나로크때
신들의 편에서 싸워줄 전사들 조달이 목적
(전쟁에서 죽은 전사들을 데려와 훈련시킨 후
세상종말 라그나로크때 쓸 계획)
결국 프레이야는 인간세상에 전쟁을 일으켰고
많은 전사들이 죽어서
라그나로크를 대비하는 훈련을 받게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