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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냥냐리뇽 작성시간23.10.14 본집이 약 25년째 살고 있는 아파트인데, 첫입주때부터 줄곧 살았으,,
좀 눈치가 생기는 중딩때부터 집이 이상하다는걸 조금씩 느꼈었는데 이유로는 이상한 생활소음이 정말 많았어.
1. 새벽되면 꼭 들리는 컴퓨터 키보드 소리
2. 식탁에 그릇이나 티스푼이 달그닥, 혹은 탁 내려놓는 소리
3. 식탁의자가 회전의자 였는데 새벽만 되면 이유없이 혼자 뱅글뱅글 한번씩 돌았어
4. 스위치 탁탁 소리, 센서등 오작동은 흔함
추가하자면 층간소음문제는 거의없을정도로 잘지어짐.
거실 제외하고는 모든방이 항상 뭔가 어둡고 지하실같은 습습한 느낌이고 그런 냄새가 남(냄새는 나만느낌)
남향인 방도 그래서 진짜 희안함..
고딩때 새벽마다 저런소리때문에 들릴때마다 바로 튀어나가서 해당위치 확인해봣는데 당연히 아무도 없는데 소리가 났었음..
현재는 컴터 없앳고 의자 없애서 두 소리는 안나는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음.. 집나온지 꽤 돼서...
개인적으로는 키보드소리가 제일 이해가 안갔고 무서웠어.. 누가 컴터하나 싶어서 튜ㅣ어나가보면 아무도 없어서 ㅠ..
글고 항상 다 잠들고 어두울때만 들렷어.. 아빠가 거실에서 티비틀고 잇을땐 티비땜인지 안들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