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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입추매직 작성시간 23.10.15 엄마한테 저런 느낌 받아본 적 없는데..
부럽다 -
작성자성균관대학교 작성시간 23.10.15 엄마 분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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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덴마크코펜하겐 작성시간 23.10.15 울엄마는 내앞에선 대놓고 얘기 한 적 없는데 밖에서 그러나봐 ㅋㅋㅋㅋ 친척언니가 나 오랜만에 봐서 못알아볼까봐 걱정했더니 엄마가 “길에 얼굴 쪼끄맣고 제일 예쁜애 찾으면 돼!” 이러더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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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례.. 작성시간 23.10.15 외할머니가 오히려 나한테 이러고 엄마는 1도 x
가끔 이런 글 보면 서러워 우리 엄마는 왜 저러지 싶고.. 어릴때부터 웬만하면 다들 귀엽게 봐줄만한 행동도 왜저래? 이런 반응이었어 -
작성자호랑이언 작성시간 23.10.15 눈물나ㅠㅠ 엄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