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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갯벌에 노부모 빠져 죽게 한 비정한 아들 “생활고 못 이겨서”

작성자요를랭이요라고부를때짠|작성시간23.10.14|조회수6,352 목록 댓글 18

출처 : https://naver.me/FVBiViPe


A씨는 추석 연휴였던 지난달 30일 오후 부모와 함께 충남 태안군 고남면의 한 갯벌에 들어간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들을 뒤로하고 혼자서만 갯벌을 빠져나온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어머니는 실종 다음 날인 지난 1일 오전 9시 43분쯤 누동리 장곰항 인근에서, 아버지는 지난 6일 오전 전북 군산 연도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중략)


전문은 출처로





아이고....
첫기사 떴을때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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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불죰껴줘 | 작성시간 23.10.14 천벌받아라
  • 작성자거북하면거북이나되세요 | 작성시간 23.10.14 동반자살 하러 들어갔다가 지만 기어나온거아님? 제목만 보면 부모 속여서 갯벌에 빠트려 죽인 줄 알겠어
  • 답댓글 작성자수리술술술술 | 작성시간 23.10.14 2
  • 답댓글 작성자까망이^ | 작성시간 23.10.15 3
  • 작성자데이지데이 | 작성시간 23.10.15 어떻게 인간이 저럴수가 있을까.. 죽지도 말고 남은 생 고통만으로 가득하다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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