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03/0012146876
안세영은 그러면서 "제가 건방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저는 앞으로 도달해야 할 목표가 있으니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려고 한다"며 "많은 분의 응원에 일일이 응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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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철은 대한수영연맹과 인터뷰에서 "아시안게임 이후 많은 관심에 제가 오히려 해이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훈련에 더 집중하고자 방송 등 다른 활동은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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