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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잠원동 휴그랜트 작성시간23.10.15 pomelo 일제감정기땨도 차밭 잇엇음 물론 쪽바리놈들이 지들 먹을라고 관리함 ㅎ 광복후에 보성~하동 녹차밭 겁나 갈고 닦음,,,,, 저 제목에 처음먹어본 이것땜에 다들 녹차 저때들어온줄 알게하는듯..광복하고~ 6.25전쟁후에 국가 산업으로 녹차밭 조성 겁나 국가사업도 햇고 저 아모레퍼시픽이 제주에 녹차밭 만들어서 사업 고고씽 한것두 맞음
조선시대때 왕한테 녹차 조공품이였었음 ㅠ ㅎㅎ.. 차문화가 완전 없어진것도 아니고 그냥 저 회사에서 전기처럼 드라마틱하게 서사 뽑을라꼬 과장 쫌 들어간덧 -
작성자 간장쫄면 작성시간23.10.15 우리나라에 차가 들어온건 진짜 한참 전이야. ‘차례’를 지낸다는게 진짜로 차로 지내던거였음. 중국-한국-일본 순서로 차문화가 퍼져나갔고, 일본같은경우에는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옛날에 없어진 찐 차(덖음 차가 퍼지면서 찐 차는 없어짐)를 아직까지도 주로 마심.
다만, 중국의 경우는 물 맛+기름진 음식, 일부 지역은 정말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차를 안마실 수가 없는 거여서 쭉 이어진거고, 일본은 차와 다도구를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다도라는걸 만들어서 자기들만의 차문화를 구축하는데 성공함.
우리나라도 다례라고 하는 우리만의 차문화가 있지만, 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 공예가 어떤 길을 걷게 되었었는지만 살펴봐도 그냥 일본인들 입맛에 맞춰서 청자 재현 하고있었고, 대회에서는 일본인 입맛에 맞는 작품에만 상줬음. 돈되니까 당연히 일본 수요에 맞는 공예품 만들어 팔았고, 일제강점 끝나고 나서도 우리나라 가난했는데 그러다가 전쟁도 터지고.. 다도구 뿐만 아니라 녹차 자체도 오래될수록 바로 군내 나기 시작하는데 이런 사치품을 전쟁 겪으면서 굶어죽어가는 마당에 다례고 차고 아무것도 배우거나 즐길만한 여유는 없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