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요약함
★추가 대충 썼다가 다시 짤추가해서 올림 잘 봐줘
1
제보자는 죽음까지 생각했던 힘든 시절 우연히 '앵무새' 아리를 키우며 새인생을 살게 됨
아리는 제보자의 진짜 '자식' 같은 반려동물이었음
아리는 국제 멸종 위기 종이라 자격증이 있어야만 키울 수 있는 청금강 앵무 (몸값이 나감★중요)
그렇게 아리를 시작으로 아리의 짝부터 파양당한 앵무새들 입양하며 여러마리를 오랫동안 키워옴
제보자는 앵무새를 묶어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비행을 훈련시키며 자유롭게 키움
앵무새는 반드시 집으로 돌아왔으며 다리에는 제보자의 연락처를 적은 링도 걸려 있어서 잃어버리지 않음
(실제 앵무새들이 산 속 등산객에게 과일을 얻어먹는다거나 이런 때 연락도 옴)
2
그런데 어느 날 비행 중이다 까마귀에 아리가 쫓김
저러다 보통 같이 돌아왔기에 제보자는 그냥 기다림
그런데 돌아온 것은 아리를 뺀 나머지 앵무새들
3
제보자는 사방으로 아리를 찾아다님
앵무새는 보통 70~80년 살면서 평생 일부 일처제인데 아리의 짝 모모는 아리가 사라진 뒤 극심한 스트레스로 털이 다 빠지는 지경에 이르고 아리를 자식처럼 키운 제보자도 속이 타들어가 아무런 생활도 하지 못하는 지경
★그런데 이때 아리와 똑같이 생긴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옴
작성자는 앵무새의 종을 묻는 글도 올림
제보자가 사례 하겠다며 그 작성자에게 연락
작성자는 연락 두절
★저 앵무새는 보통 천만원 가량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작성자는 판매되었을 거라 생각, 경찰에 신고
경찰 신고에도 작성자들은 돌려주지 않음
여기서 앵무새 아리를 보름간 맡았다 주장하는 사람은 홍씨, 글을 올린 것은 홍씨의 자식
4. 제작진이 찾아감
자신들은 앵무새 아리를 판 적이 없고 그 새가 멋대로 머물렀기 때문에 잠시 도맡았다고만 언급함
여기서 왜 제보자에게 연락을 주지 않았냐 하니 아리가 손에 잡히지 않아 연락처를 볼 수 없었다고 함
그런데 인터넷 올라온 사진 보면 새장에 갇혀 있는 아리를 볼 수 있음...
하여튼 홍씨 일가는 자신들은 판적도 없고 모른다는 입장
그냥 새가 다시 날라갔다고
답답한 제보자가 방송에 제보한 것
일단 방송은 홍씨네가 아니라고 발뺌하니
제보자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면서 저렇게 아리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했는데...
실제 어디다 판매를 했든 어디든 국내일 것이니
구매를 한 사람이든 혹은 다른 곳에서 발견한 사람들이든 연락이 왔음 좋겠음
제보자는 새를 애니멀 호더나 돈벌이로 키우는 사람이 아니고 정말 반려동물로 소중히 키워온 사람이라서 진짜 가족을 잃은 것처럼 마음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심....
꼭 찾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