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794767
오늘(17일) 오전 8시 25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의 제2판교테크노밸리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50여 명이 옥상으로 대피했고, 이 가운데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5층, 지상 12층 규모로 현장에서 방수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붙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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