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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덕토덕 작성시간23.10.28 나 진통와서 애기낳으러 오전11시에 병원갔는데 엄마가 왠만하면 저녁9시전에 낳으라함, 당연히 그 전에 낳겠지했는데 점점시간이 다와가도 애가 나올생각을 안하더라, 9시까지 노력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될대로 되라 해서 진통 더하다 다음날 낳았는데
나중에 엄마가 말해주길 그날은 진짜 별볼일 없는 사주였고 밥벌이라도 할려면 9시전에 낳아야한다해서 글케 말해준건데 담날에 태어난건 너무좋은사주라 애기가 좋은날에 태어날라고 버틴거같다고 넘 기특하다 하더라고ㅋㅋㅋ 괜히 말뿐인데도 기분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