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안정적인 직장 때려치우고 음식점 차렸다가 반년만에 폐업한 썰 작성자단지 널 사랑해| 작성시간23.10.23|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 작성시간23.10.23 요즘 맨날 퇴사하고 사업하고싶다는 생각만하는데 ... 세상엔 쉬운게 없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뭄 작성시간23.10.23 세상은 왜이리 어려운가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pepperzero 작성시간23.10.23 우리나라 자영업 비율이 참 높잖아... 에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률륑렬륄 작성시간23.10.23 솔직히 장사는 직접 경험해보는게 머리 굴리고 계산기 두들기는거보다 많이 얻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로제납쟉당면 작성시간23.10.23 에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녀죽는소리좀안나게해라 작성시간23.10.23 이게 현실임 엄마가 평생 자영업했는데 진짜 못하겠어 옆에서 봐도 월급쟁이들 스트레스랑 비교가 안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난잠옷을산적이없는데잠옷이제일많지 작성시간23.10.24 좋은직장에서 능력보다 높은 연봉받는 사람들은 좀 나는 운이좋은사람이라는 생각에 빠지게되는거같아,,그래서 퇴사나 창업을 나는 잘될줄알고 하게됨 내주변에도 몇명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