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다주거
larp란?
라이브 액션 롤 플레잉의 약자로 (Live Action Role-Playing)
코스프레랑 다른 개념임..
TRPG를 현실에서 하는거라 보면 된대.
쩌리에 가끔 올라오던 중세 덕후들도 랄핑하는 중이라고
보믄 될듯
첨에는 그냥 쟤네는 문화권이 달라서
우리나라 한복 덕후들 처럼 중세 덕후가 있구나 했는데
아님;
컨셉 정해서 오프라인에서 연기하고 노는거임..
마치 우리나라 오타쿠들이 커뮤 놀이 하는걸 밖에서 하는 느낌? (커뮤가 뭔지는 이 글에 잘 정리돼있음)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FYL/904780
컨셉도 다양함
해리포터 랄프
반지의 제왕 랄프
스팀펑크 랄프
노르딕 랄프
포스트 아포칼립스 랄프
사이버펑크 랄프
랄프의 꽃은 대규모 전투인데
다치지 않도록 폼으로 된 무기나
구부러지는 라텍스 칼을 쓴다고 함
가끔 Etsy 나 핀터레스트에서 원작 없어보이는 고퀄 코스튬들 팔던데
이제보니 다 랄핑용 이더라
여기까지 들어보면 이색적이고 흥미돋는 여가활동이지만,
현지 반응은 그뭔씹인듯함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해리포터 랄프)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중세랄프인듯?)
땅덩이가 넓고 신체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어릴 때부터 강조하다보니
덕질에 활동적인 체험이 동반되는게 자연스럽나봄.
한국에서 가끔 밀덕 남자애들이 길리슈트나 군복입고 밖에서 사진찍던데
그들은 이미 한국에서도 솔로 랄핑을 하고 계신듯...
슬슬 한국에서도 이렇게 덕질하는 문화가 생길것 같음.
취미에 적극적으로 돈쓰는 사람도 많아지고 생활체육에 대한 인식도 많이 정착돼서.
아래는 랄퍼들 인터뷰인데 관심있는 사람은 보삼.
랄퍼들 문화에 대해 상세히 인터뷰함
https://youtu.be/Lyx6Av8iIus?si=ZeoRi1Z1d4eIpqL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