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씨봘작성시간23.10.30
의학만 봐도, 한의학은 보하는 느낌?.. 만약에 나뭇가지에 이상한 병변이 생겼으면 병변이 작아지다 없어지게 하는식으로 접근한다 하면 양의학은 병변을 물리적으로 자르는 느낌이야. 뭔가 이런식의 접근방법과 생각도 연관 있어보여. 여성이 출산 후 겪는 고통을 출산이랑 연관짓지 않는다는게..당장 눈에 보이는 증상들만 케어하니깐. 임신출산이 여성 몸에 엄청난 충격을 주는건데, 서양인이라고 산후풍이 없을리 없다고 봐. 경중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작성자김춘식(영춘권 관장)작성시간23.10.30
맞아 산후조리 잘못해서 병든거라고 생각자체를 못하고 있다가 요새 연결지어 연구하는 추세라고 하더라 이게 진짜 찐인게 울엄마 나낳고는 할머니가 방 밖에도 못나가게(겨울이었음) 하시고 매일 한우미역국 한사바리 하루세번 먹게하고, 걸레도 못들게 하고 처음 며칠은 양치도 함부러 못하게함. 그래서 진짜 끄떡없이 몸 추스렀는데 내 동생 낳았을때는(봄이었음) 분가해서 살 때라 삼칠일 안됐는데 동네앞 슈퍼가고 설겆이도 하고 그래서 손목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