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03115290416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한 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옷을 벗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관람객들을 안내하는 가이드 역시 옷을 벗은 채로 설명했다.
이 전시회의 한 관람객은 “옷을 입은 채로 작품을 보는 것과 크게 다른 느낌은 없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나체는 항상 존재해 왔으며
우리 몸은 그 누구에게도 수치심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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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웽무새 작성시간 23.1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 개웃기닼ㅋㅋㅋㅋㅋ 다 맞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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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아플레 작성시간 23.10.31 어후 영국 친구들 바에서 등 까진 드레스 입은 여자만 봐도 놀라던뎅 다른 유럽국가는 좀 다른거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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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로윤슬 상행윤슬 작성시간 23.10.31 나체샤워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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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osef salvat 작성시간 23.10.31 니플패치 없이도 노브라로 다녀도 아무도 안쳐다보는건 너무좋았음 신세계 우리나라였음 한남 존나쳐다봤을건데 선진국이 이런겅가 싶던데 저건 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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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롱밀크티펄추가두번 작성시간 23.10.31 프랑스 이쪽은 몸을 성적으로 대상화 안하더라 탈의실도 공용인곳 많고 그냥 몸인데 뭐~ 하는 느낌 여튼 난 괜찮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