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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애견호텔에 맡긴 강아지가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작성자갸갸겨겨교| 작성시간23.11.01|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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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쁘허 작성시간23.11.01 강아지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돈 되니까 자격증따고 유치원 호텔 문 여는 인간들 존많... 우리 동네만 해도 진심으로 강쥐 아끼는 사장님이 하는 곳이랑 걍 대충 돈벌이로 하는 곳이랑 후기차이 많이 남..
  • 작성자 담캎알림꺼져있음 작성시간23.11.01 아 시발 이래서 내가 요즘 못 믿어 애견 호텔을 ㅜ
  • 작성자 히않하내 작성시간23.11.01 아우..진짜 글만 읽어도 가슴이 철렁한다 ㅠㅠㅠ 보호자분 트라우마 어떡해..
  • 작성자 임크리스탈 작성시간23.11.01 동종..강아지를 구해드린다고? 와 기가 막혀서 다 못읽겠네
  • 작성자 헤이닌 작성시간23.11.01 진짜 애초에 제대로 케어도 못할거면서 돈 벌려고 저러는 업체 왜이렇게 많아? 반려견주한테는 가족같은 애라고
  • 작성자 응언헴 작성시간23.11.01 아니 제대로 된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뭔 자신감으로 뻔뻔하게 저런 곳에서 운영을 할까.....진짜 강아지 관련 유치원이나 호텔은 믿을 곳 1도 없는 거 같음.... 다 돈에 눈이 멀은듯
  • 작성자 검은안경 작성시간23.11.01 와 나 이거 예전에 있던 글 끌올인가 해서 그 내용 다시보기 힘들어서 지나칠까 하다가 혹시몰라서 눌러봤는데 새로운 글이네.......하 왜이렇게 이런일이 많이 발생하는거야...보상은 무슨 생명을 어떻게 보상해줄건데 다시 살아나게 해줄거야 뭐야
  • 작성자 프리랜서어부 작성시간23.11.01 진짜 애나 동물이나 남의손에 맡기면 안된다는걸 많이 느낌… 그리고 생각보다 애견카페나 호텔 상품사업으로 생각하니까 이상한 새끼들 많더라..
  • 작성자 퇴사후부자희망 작성시간23.11.01 내 심증인데 반려동물 호텔을 애견호텔이라 칭하면서 대충 돌보다 돈받아쳐먹는 개장수나 펫샵 출신 사장들 ㅈㄴ 많을듯
  • 작성자 오오늘공기맑다 작성시간23.11.01 존나빡치네
  • 작성자 배구의신 김연경 작성시간23.11.01 그럼 계약서를 미리 써야겠다 강아지 다치거나 저런일 생겼을때 대응을.... 같은 푸들을 입양해주겠다고 그걸 보상이라고 내밀다니..... 진짜 사패같아ㅠ
  • 작성자 빵인가요 작성시간23.11.01 동종 강아지 구해준다는거 부터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나 생각이 아예 없는거 같은데 왜 저런 사업 하고있지... 나였으면 진짜 죽이고싶었을거 같음
  • 작성자 누나누나눈누난나노 작성시간23.11.01 ㅜㅜ난 그래서 호텔 못 믿고 가족여행이 반려동반 안 된다면 안 가는게 맞다고 생각...
  • 작성자 예ㅇㅇ에 작성시간23.11.01 존나 싸패새끼들
  • 작성자 이준석과작은고추부대 작성시간23.11.01 차라리 대형 어플로 후기 잘 보고 골라서 펫시팅 맡기거나 집으로 부르는 거 해 ㅠㅠㅠ (물론 별로인 시터도 가끔 있으니까 후기로 걸러) 거긴 약관으로 피해보상 규정있고 내 강아지 한 마리만 봐줘서 훨씬 안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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