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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휴에휴ㅠ 작성시간23.11.04 나는 원래 조용조용하고 온실속화초(?) 처럼 자란 성격인데 , 대학생때 일부러 날 힘들게 하는 것이나, 해보고 싶은거 해보고 살았음
근데 요즘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면 내가 학창시절에 비해 많은걸 경험했고 또 나름 재밌게 살았구나 생각 들때가 있음
물론 타고난 조용조용한 성격은 고쳐지기 힘들지만.. 그냥 나름 이 노잼성격에 비해 재밌게 산거같음. 인생에서 선택을 내려야할때 경험했던 것들이 도움이 되기도 하고.
또 늦바람이 무섭다고 대학생때 경험하지 못했으면 또 나중에 자리 잡아야할 시기에 엉뚱한 길로 갔을 거 같기도 하고. -
작성자 앙마천사 작성시간23.11.04 여행 알바 동아리 취미 (가능하면 다른사람들과 하는거) 다른 분야 공부 이런것들일텐데 결국엔 나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경험들이 필요한듯
예를 들면 난 빡센 서비스직에서 알바도 많이하고 일도 했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엄청 됐음
ㅡ 식당이나 카페갔을때 이해심이 높아짐
ㅡ 그럴일이 잘 없겠지만 만약에 회사에서 잘리더라도 알바해서 일단 당장 먹고살수있을거란 생각이 있음
ㅡ 회사에서 누굴만나도 웬만해선 힘들지않음 (불특정다수에서 만나는 도라이 >>>>> 비즈니스에서 만나는 도라이)
여행도 젊을때 배낭여행이나 별로인 호스텔 가서 숙박하고 이래보면 나중에 좀 여유없을때라도 어떻게든 여행 슥슥 다녀올수있게됨 모르는길 가도 어떻게든 살아남을수있다는 자신도 생김
공부도 가끔 다른 전공수업 교양으로 신청해서 들어보면 여기는 이렇게 빡세게 팀플하는구나 이건 내가 한 공부랑 이렇게 연관지으면 재밌겠다 이런 생각들고 이런 경험이 쌓이면 계속 다른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확장해나갈수있게됨
동아리나 취미모임 이런것도 그때 알던 사람들한테 도움도 주고받고 하면서 이어감
운동도 여러개 해보면 어떤 유형이 나랑 잘 맞는지 알게 돼서 나중에 루틴을 만드는 데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