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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반다반 작성시간 23.11.07 중학교때부터 사회복지학과 가고싶어했었지... 어릴때 친한 친구따라서 복지관 공부방 같은데 다녔었는데 복지사 선생님들 정말 좋아했거든....
공부열심히해서 꽤 괜찮은대학 사회복지학과 갔는데 다 성적맞춰온 동기들이고 사회복지가 하고싶어서 온사람 거의없더라 그런사람 백명중 다섯손가락안에듬
그래도 나는 진짜 현장 가야지 생각했는데 ㅋㅋㅋ 실습 두번 가서도 선생님들이 ㅇㅇ씨같은 사람이 현장에서 일해야되는데 소리도 엄청하고....
근데 지금은 그냥 탈사복한게 내인생 젤 잘한일됨 ㅎ.... 진짜 나를 생각하면 할수가없어... -
작성자라스트탱고 작성시간 23.11.07 아 진짜 사회복지사 ㅠ 하…. 진짜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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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혀닝뀨 작성시간 23.11.07 9년차 월급 진짜ㅎㅎㅎ 한숨나온다~~~~
야근은 기본이고... 업무구분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