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유희진
https://youtu.be/0Zdpbvx79cc
"tangible 할 때? 그 touch?"
"나 언니 너무 잘 찾아왔다
난 뭘 하든 어원부터 알아야하는 사람이거든"
"그걸 말해준 사람은 언니가 처음이야"
나도 그래 나도 그래
"탱고가 왜 아르헨티나 하층민들의
마음을 달래줬냐면"
내가 해석한 탱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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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