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속보] 전청조, '임신 사기'로 4월에도 기소…채팅남 속여 7300만원 가로챈 혐의 작성자참치참치참치참치|작성시간23.11.09|조회수6,919 목록 댓글 1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naver.me/5Ean7GVB[속보] 전청조, '임신 사기'로 4월에도 기소…채팅남 속여 7300만원 가로챈 혐의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씨가 "임신했다"고 속인 뒤 돈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드러났다. 8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해n.news.naver.com데이트앱으로 임신 사기 쳤다는 속보 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으랏찻찻 | 작성시간 23.11.09 33... 작성자이혼 | 작성시간 23.11.09 잠을 자긴 잤나?..... 작성자I am 신뢰똥뿌지직 | 작성시간 23.11.09 이거말고 펜싱 성폭행결과가 궁금하다 작성자도나쓰 | 작성시간 23.11.09 존ㄴ 부지런도하다 작성자방울방울씨 | 작성시간 23.11.09 근데 사기꾼들 진짜 맘먹고 사기치려면 못속일 사람 없겠더라 주변에 당했다는 사람들 봐도 그래.. 물론 남씨가 잘했다는건 아냐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