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님들 사이에서 부러움을 사는 새로운 효도의 척도. 작성자오로나민쒸| 작성시간23.11.10|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그러니까우리는동그란물밖에못먹어요 작성시간23.11.10 마자 티비로 넷플 보는법을 알려준다던가.. 그런게 되게 자랑거리더라 ㅋㅋㅋㅋ 난 가끔 엄마랑 콘서트 가는데 친구분들이 되게 부러워한다고 들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가수이영지 작성시간23.11.10 티비랑 유튜브 연결해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심..뿌듯하면서도 미안한 복합적인 감정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당팅탕 작성시간23.11.10 엄마 해줬는데 어느순간 오빠 안 부르고 다 나한테 시키더라고. 그래서 요즘은 뜸하게 하는 중. 엄마에게 미안하긴 하지만 딸만 효도하는 습관 만들 생각 없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Mantis lamp 작성시간23.11.10 이게 아무도 모르는데서 당신만 알면 뿌듯한데 거꾸로 다 아는데 당신만 모르면ㅠㅠ 진짜 속상할거같아.. 걍 관심없다고는 하는데 알려주면 좋아하시더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불닭스리라차 작성시간23.11.10 아휴 근데 나도 다른 어른들이 나이드셔도 스마트폰 배워서 쓰시고 하니까 멋있던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잇찌 작성시간23.11.10 맞아 나도 할머니집만 가면 할머니가 배달시켜먹자고함ㅋㅋㅋㅋㅋ 물도 배달시켜달라고하고..로켓배송으로 담날 아침에 와있으면 좋아하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저쩔퇴근 작성시간23.11.10 근데 본인이 정작 관심없으면 안하시드라ㅋㅋㅋ 나두전에 이글보고 ai스피커,스마트워치, 티비에 넷플, 유툽 다 해줬는데 안써....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Yeopx2 작성시간23.11.10 으리엄마도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법이나 넷플릭스 보는거 알려주면 되게 좋아하더라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쏘굴 작성시간23.11.10 나도 나이가 들면 신문물 못따라가려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복숭아맛스무디 작성시간23.11.10 ㅁㅈ 사실 몰라서 못 써먹는 거 되게 많더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woodysayho 작성시간23.11.10 이런거 해줄때 넘 뿌듯해 본가 갈때마다 뭐 필요한거 없어? 하고 와라락 주문해주고 옴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잉크테라조 작성시간23.11.10 인터넷으로 최저가 검색해서 사주거나 뭐해주는거 안해주는 사람 은근 많은가봐 우리 엄마도 우리 딸은 이런거 부탁하면 바로바로 해준다고 했더니 주변에서 부러워했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