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다주거
20180517 방송
목사부부가 운영하는 뉴욕의 <사랑의 집>
여기엔 갈곳 없는 한국인들이 모여살고 있다.
첫번째 인물 이강수,
알코올 중독으로 거처없이 헤매다 사랑의 집에 오게된다
마약, 알콜 중독으로 여러번 실직했지만,
지금은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관광 패키지 호객 일을 하고 있다.
영업을 위해 끊임없이 말을 거는 이강수
동양인을 발견했다.
쉽게 패키지를 팔 수 있을듯한 예감이 드는 이강수.
옆의 신참한테 고객을 뺐기고 만다.
떠돌이 생활을 하는 이상수에게도 가족은 있다.
핑과 딸 보배다.
지하철 옆자리에서 만난 인연으로 2014년에 결혼한 핑과 이강수.
이강수는 <사랑의 집>에서 지내는 동안 핑과 보배는 가족쉼터에서 생활한다.
핑은 우리 가족에게 행복한 미래가 있길 바란다.
2000만원 있으면 딸과 아내를 쉼터에서 데려와
같이 살 수 있다는 희망으로 오늘도 호객을하는 이강수
두번째 인물, 최창열
추운 겨울 노숙자였던 최창열을 데려온 부부
병원에서 기도관을 들어내고 목에 숨쉬는 구멍을 뚫은 최창열
한국에 사는 동생의 번호로 전화를 해본다
최창열의 귀국 예정일을 전하는 목사부부
노름에서 돈을 잃고
마지막 직장에서는 정리해고 당하고 노숙인으로 전락했다고 한다.
세번째 인물, 샌디
샌디는 활달하고 강한 목소리로 <사랑의 집>을 전두지휘한다
10대시절 미국으로 건너왔다는 샌디
쪽방에 요강하나 넣어주고 방에 갇혀있었다는 샌디.
열여섯에 임신을해서 LA에 오게 된다.
더 많은 사람들의 사연이 있어
오랜만에 본 웰메이드 다큐야 다들 한번 봐바
https://youtu.be/g5MBp04Nu0M?si=JFq0pDD9SxJD27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