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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레르기 생긴 남편에 약으로 버티라고…이기적인가요?"

작성자군산이낳은자랑박명수| 작성시간23.11.14| 조회수0| 댓글 7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장문철 작성시간23.11.14 일단 철저하게 공간 분리해보는게 좋을듯... 이것도 한계가 있긴 하지만
  • 작성자 쉬도꼭지 작성시간23.11.14 찢어져야지 뭐.. 고양이 단백질 그 자체가 알러지인거라 청소, 공간 분리도 소용 없음. 약먹고 버틸 수 있다고 알러지 쉽게 안봤으면 좋겠네 사람마다 정도가 천차만별인데ㅋㅋ 약이고 뭐고 그냥 일상 생활이 안됨 대표적인 증상은 당연하고 기도 부어서 호흡곤란와..
  • 작성자 페벵 환갑까지 듀오 해 작성시간23.11.14 걍 안맞으면 갈라져서 주말부부하던가 이혼하면 되지 아내가 이기적인건 아니라고 봄. 고양이가 물건도 아닌데 어떻게 버려
  • 작성자 라임라인 작성시간23.11.14 이혼해야지..
  • 작성자 혼례대첩 작성시간23.11.14 약먹는사람 불쌍하다 난같이 못살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교활 작성시간23.11.14 애가 아프면 파양하겠지 뭐… 그래서 결혼 예정, 출산 예정인 사람한테 반려동물 입양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애 낳을 생각 있었으면 애초에 키우질 말았어야해
  • 작성자 복세편살 작성시간23.11.14 내새끼가 더 중요~
  • 작성자 마동걸 작성시간23.11.14 두집 살림 하든가
  • 작성자 김밥집 작성시간23.11.14 공간분리해서 남편이랑 고양이랑 거리둬야지
    나도 출산하고 알러지 심해져서 울 강아지랑 같이 못잠
    미안하지만 강아지는 자기 집에서 재우고 침대엔 가드 만들어놓고 못올라오게해
    알러지약 항상 갖고있고
    놀이해주거나 씻길땐 약 먹으면서 버틴다ㅜㅜ
  • 작성자 허니눈꽃 작성시간23.11.14 이혼해야지 알러지 약으로 안되는 사람도 많아서 약 먹고 버티라고 말 못함
    우리 친척집도 애기가 털 알러지라 애기랑 사촌오빠랑 따로 집얻어서 2년 넘게 반별거 상태로 살고 있음
  • 작성자 정시퇴그은 작성시간23.11.14 나도 알러지있어서그런가
    약을 먹고 버틸수있고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길면 10년넘게 약을 먹어야하는 상황이 버거울듯...무리갈것같아
    별거하고 주말부부를 하든지 해야지 뭐
    둘다 이해되는데 따로사는선택 안하고 만약 한쪽이 무조건 희생하길 바라면(무조건약먹어/무조건입양보내) 이혼하는거고
  • 작성자 아이배불러 작성시간23.11.14 나도 고양이 알러지있는데 참고살고있음 남자가 참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헤헤헤ㅔ 배고프다 작성시간23.11.16 22ㅌㅌ
  • 작성자 비많이왕 작성시간23.11.14 고양이 알레르기있는 집사.. 알레르기비염...천식으로 까지 되서 매일 10년째 알레르기약먹으면서 키우는데 솔직히 약먹으면서 참아라 쉽게 얘기는 못하겠지만 진짜 고양스를 사랑한다면 여러 알레르기병원 찾아다니면서라도 노력해보시길.. 나이든 반려동물은 입양처찾기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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